남일오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3월 8일 신부님 영명 축일 초촐한 축하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성전이 아닌 사제관에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여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