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소식

가톨릭 기후행동 동아리 에코노마드 방문

2020년 10월 25일 가톨릭 기후 행동 동아리 에코노마드가 자양동성당을 방문했습니다.

 

 

 

에코노마드(EcoNomad)는 가톨릭 기후행동의 기후 버스킹 동아리로 기후위기의 심각 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문화(노래와 율동)를 통해 알리고, 기후행동으로 초대하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는 버스킹 그룹입니다.

 

에코노마드 에코노마드 에코노마드 에코노마드 에코노마드 에코노마드

 

미사 후 ‘녹색 본당’을 위한 실천 사항의 영상을 시청하였고, 미사 후 마당에서 에코노마드의 버스킹과 함께 자양동 교우들과 함께 ‘항해’라는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코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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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전에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가톨릭 기후행동 텔레그램 가입신청을 하였습니다.

에코노마드

후손에게 빌려 사용하고 있는 지구를 깨끗이 사용하고 돌려줄 수 있도록 우리의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교우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에코노마드에서 처음으로 캠페인을 하는 메세지에 미흡한점이 많았는데 자양동에서 많은 힘을얻었다고 감사를전했습니다. *

 

-에코노마드 찬미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