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기후행동 동아리 에코노마드 방문
에코노마드(EcoNomad)는 가톨릭 기후행동의 기후 버스킹 동아리로 기후위기의 심각 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문화(노래와 율동)를 통해 알리고, 기후행동으로 초대하기 위해 노래하고 춤추는 버스킹 그룹입니다.
기후위기 및 비상사태에 대한 자양동성당 신자 분들의 인식을 넓히고, 우리가 머무는 자리에서 천주교인으로써 기후환경을 위한 행동 개선과 활동에 많은 신자 분들을 초대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1. 일 시 : 2020년 10월 25일(일) 11:00 (교중미사)
2. 장 소 : 천주교 자양동 성당
3. 내 용 : 영성체 묵상 후, 기후행동 소개 및 영상(4분)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