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소식

임재민 벤자민 주임신부님 환영식

오늘은 벤자민 주임 신부님을 환영하는 기쁜 날입니다.

 

우선 훌륭하신 신부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기쁘게 와 주신 신부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양동 성당 42년의 역사에 13번째 주임 신부님으로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신부님을 맞이했습니다.

 

2002년 자양동 성당에 보좌로 계신 바 있어 많은 신자분이 편안하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신부님은 자양동 성당에 다시 오게 돼서 기쁘다며 주님 안에 머무는 공동체가 되자는 부임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목회장은 “가나에서 물이 주님을 만나 붉어지듯” “자양동 공동체가 벤자민 신부님을 만나 더욱 행복해졌어라!” 라는 신부님의 환영 소감과 함께 신부님의 사목 방침을 잘 따라 주님 보시기에 참 좋은 공동체로 성장하자는 환영 인사를 했습니다.

신부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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