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민(벤자민) 주임신부님 환영미사 그동안 힌국 과달루페 지구장을 지내셨던 임재민 벤자민 신부님께서 자양동 성당 주임신부로 이임 받아 5월 25일 오십니다.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환영 미사 : 5/31(주일) 11시 교중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