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4일 오후 9시 성탄전야미사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오후 9시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로 내려오실

아기 예수님을 위한

성탄 전야 미사가 있었습니다.

아기예수님을 위해

초등부 복사단 아이들이

성탄전야 미사를

준비했습니다.

향을 들고 입당하시는

주임신부님입니다.

가장 기쁜 날

신자들을 위해 강론하시는

벤야민 신부님입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어둠속에서 아기 예수님을

구유에 모셨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구유에 모신 후

분향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은

사진으로 꼭 남겨야겠죠?

구유 경배 후

신자들에게 분향했습니다.

부활과 함께

가톨릭 최대 행사인

성탄절을 위해 준비된

거양성체를 준비했습니다.

신자들을 위한

벤야민 신부님의 깜짝 이벤트!!

갑자기 분위기 산타클로스

(갑.분.산.)

낮은 자로 오실

아기 예수님을 위해

벤자민 주임신부님께서도

세상에서 가장~~

귀여우신(??) 모습으로

파견하셨습니다.

성탄전야 미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빈첸시오 성가대입니다.

오늘의 미사를 위해

라틴어로 된

그레고리오 성가를

준비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