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세례식 2022년 12월 18일 오전 11시 교중미사에는 자양동성당의 새 신자를 맞는 세례성사가 있었습니다. 총 19명의 새 신자가 세례를 받았고 대부모님들과 봉사자님들의 축하 속에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제재가 아무리 약해졌다고 해도 계속해서 큰 부담을 안고 가셨던 봉사자분들과 그 여정을 끝까지 믿음 잃지 않고 따라주신, 세례를 받은 모든 새신자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