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소식

[사랑이피어나는곳에] 고통의 그림자에 짓눌린 가족, 웃음 되찾고 싶지만…

2021년 7월 11일 연중 제 15주일 가톨릭평화신문에 이순우(이레나) 사회사목분과장님께서 우리 광진구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후견인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게재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입니다.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에수님의 가르침을 항상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기사내용입니다.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4933&path=20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