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4주일(7/4)
+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에서는 고향 사람들을 만난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와요.
어렸을 적 친구들을 만나거나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한 친척들을 만났을 때
여러분의 기분은 어땠나요?
또 코로나19로 주일학교를 오랫동안 가지 못하다가
성당에 가서 오랜만에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 친구들을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오랜만에 고향 사람들을 만난 예수님은 어떠셨을지 함께 알아보아요!
? 복음을 읽어요. 마르 6,1-6
– 매일미사
– 작은마음
? 복음과 강론을 들어요.
★일주일 동안 하느님 말씀 안에 머물며 별을 빛내주세요 ★
자료출처: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초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