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 전례

[5주차] 성체와 성혈

♠ 성체와 성혈 ♠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의 최후의 만찬에서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내 피”라고 말씀하시며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우리는 미사를 통해 이를 기억하고 있지요.
미사 중 신부님의 기도로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바뀌는데, 특히 아이들이 이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카드뉴스를 통해 성체와 성혈에 대해 알고,
미사를 드릴 때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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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http://www.chota.or.kr/data/view.asp?cpage=4&bbs_id=online&cnum=17500&idx=&wt=&bbsYear=&cstype=&c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