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보세요_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10/4)
+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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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더도 덜도 말고 늘 한가윗날만 같아라”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크다’라는 뜻의 ‘한’과 ‘가운데’라는 뜻의 ‘가위’가 합쳐진 한가위는 가을의 한가운데이 있는 큰 날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추석의 우리말 표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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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는 먹을 것도 많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매일매일이 한가위 같으면 좋겠다는 뜻의 속담처럼 가족들과 만나는 반가운 마음과 함께 위생 규칙도 잘 지키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풍성한 기쁨을 나누는 한주가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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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중 제27주일이에요.
오늘은 예수님께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요?
예수님 말씀에 집중하며 오늘의 복음 말씀을 읽어보아요.
오늘의 복음 말씀은 직접 성경을 펼치거나, 온라인 성경 혹은 매일미사를 통해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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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말씀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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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말씀 더하기
한국성바오로수도회 [가해 연중 제27주일] 집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 일주일 동안 하느님 말씀 안에 머물며 별을 빛내주세요☆
<종이비행기>
자료출처: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http://www.chota.or.kr/data/view.asp?cpage=1&bbs_id=online&cnum=17550&idx=&wt=&bbsYear=&cstype=&c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