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회 본당의 날
2020년 9월 27일 자양동성당이 43번째 본당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연초 2020 본당의 날에는 기차여행을 계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한 축하행사로 대체되었습니다.
교중미사 중에 과달루페 외방선교회 총장님이신 라울 이바라신부님의 축하메세지와 8지구 지구장이신 구의동성당 정진호 베드로 주임신부님의 축하메세지 그리고, 자양동 성당의 발자취 동영상을 상영하였습니다.
미사 중 벤자민 주임신부님께서 자양동성당의 탄생 배경에 대한 설명과 자비와 사랑이신 주보 성인인 빈첸시오 드 폴 성인에 대한 동영상을 준비하셔서 주보성인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목회장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하고 고통스럽지만 지난날 수많은 시련과 환란을 겪었고, 슬기롭게 극복해 왔듯이 이제 곧 건강한 새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갖자고 하셨습니다.
미사 후 주임신부님과 호르헤신부님의 기타 및 노래 공연, 알베르또신부님의 익살스런 마임공연으로 열기를 한층 더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예전과 같이 많은 교우분들이 미사에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참석하시지 못한 교우분들께서는 사진과 영상으로 본당의 날 열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많은 교우분들을 성당에서 만나뵙길 기대하며 자양동성당 제 43회 본당의 날을 축하합니다.












